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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푸른 바다의 순수함을 담은 青무화과

공기가 맑고 물이 깨끗한 청정지역
“땅끝 해남”에서 직접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는 청정 해남의 화원반도 산자락에서 청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부입니다. 무화담은 풍부한 햇볕과 해풍, 맑은 공기와 흙이 있는 깨끗한 땅끝 해남에서 약 이만 평의
청무화과 농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무화담 농원은 그야말로 배산임수의 지형에 위치해
있습니다. 뒤로는 산에 둘러싸여 맑은 물이 흐르고 앞으로는 해풍이 불어옵니다. 청정한
바람과 풍부한 일조량은 청무화과 당도를 높여 줍니다. 주인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라는
나무가 더 건강하듯 “사랑한다. 고맙다. 행복하다.” 말을 늘 해주고, 클래식, 전통음악 등을
들려주며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늘 성실과 정직, 엄격한 관리와 선별을
통해 가장 맛있는 청무화과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무화담 농장이 되겠습니다.

무농약 재배로 껍질 채 먹을 수 있어 껍질 속
영양분까지 그대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청무화과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홍무화과에 비해 크기가 작고 다 익어도 연둣빛과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화담에서는 당도가 높고 찰진 청무화과를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껍질째 먹을 수 있어서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무제초제, 무화학비료로
토질을 건강하게 만들고, 풀을 베어 영양을 공급하고 볏짚으로 나무뿌리에 영양분을 주어
무화담만의 더 달고 맛있는 청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청무화과는 표피가 얇아
상처 나기 쉽고 병충해에 약해 무농약으로 재배가 어렵고 관리가 어려워 재배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청무화과의 맛에 반해 다른 무화과는 재배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화담은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화담에서는 청무화과잼, 건무화과, 즙, 식초 등을 HACCP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
판매합니다. 수질검사, 자가품질검사, 320가지가 넘는 위해물질검사, 미생물검사 등을 매년
또는 매월 실시하고 식약처의 관리감독을 받는 까다로운 과정이지만 고객님들이 드시는
것은 즉, 저와 제 가족이 먹는 것이기에 이 모든 과정을 철저히 지키며 가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무화과 제조 방법에 대한 연구와 노력 끝에 영양 손실이 없는 건조기를 이용하여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조 방식으로 특허를 등록하였습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이며 6차산업인증과 도지자 인증까지 받은 만큼 믿을 수 있는 무화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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